문·창호·바닥
아파트 거실 폴딩도어, 발코니 사이 맞춤 설치
거실과 발코니 사이 개구부에 4짝 접이식 폴딩도어를 맞춤 제작해 설치한 현장입니다. 벽면 길이·천장 높이·바닥 단차를 실측한 뒤 상부 레일을 고정하고, 문짝을 걸어 경첩 정렬과 하부 가이드를 맞추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문을 모두 접으면 개구부 거의 전체가 열려 두 공간을 하나처럼 쓸 수 있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

Process
작업 과정




작업 노트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아파트에서 거실과 발코니 사이에 문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여닫이문을 달면 문이 열리는 반경만큼 공간을 잃기 때문에, 옆으로 접혀 개구부를 크게 여는 폴딩도어를 택했습니다.
개구부는 현장마다 크기가 달라 기성품을 그대로 쓰기 어렵습니다. 벽면 길이와 천장 높이, 바닥 단차, 문짝이 접혀 모일 여유 공간을 먼저 재고 그 치수로 문짝을 제작했습니다.
거실 폴딩도어 설치 단계
| 단계 | 핵심 작업 | 확인할 점 |
|---|---|---|
| 실측 | 개구부 폭·높이·대각 측정 | 벽과 천장의 기울기 |
| 제작 | 문짝 수와 폭 결정 | 접혔을 때 모이는 폭 |
| 레일 고정 | 상부 레일 수평 고정 | 레일 처짐과 고정부 강도 |
| 문짝 설치 | 문짝 걸기, 경첩 정렬 | 문짝 간 틈과 높이 |
| 마감 점검 | 하부 가이드·손잡이 조정 | 개폐 시 걸림과 흘러내림 |
이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 개구부 가로·세로·대각 실측
- 상부 레일 수평 고정
- 문짝 경첩 정렬
- 하부 가이드와 닫힘 조정
레일이 수평이면 문은 저절로 부드러워진다는 것을 손으로 확인하는 현장입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거실과 발코니 사이에 폴딩도어를 달 수 있나요?
대부분 가능합니다. 개구부 폭과 높이, 천장에 레일을 고정할 수 있는지, 바닥 단차가 있는지 3가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이 현장은 4짝 문짝으로 제작해 문을 모두 접으면 개구부 거의 전체가 열리도록 설치했습니다. 개구부 전체가 보이는 사진 1장이면 가능 여부를 먼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폴딩도어는 몇 짝으로 나누는 게 좋나요?
개구부 폭과 문이 접혀 모일 공간을 보고 정합니다. 짝 수가 많으면 문짝 하나가 좁아져 접힌 두께가 얇아지고, 짝 수가 적으면 문짝이 넓고 무거워집니다. 거실과 발코니 사이처럼 폭이 넓은 개구부는 이 현장처럼 4짝 구성이 흔하며, 실측 후 1~2개 안을 비교해 결정합니다.
인테리어 공사 중 폴딩도어는 언제 설치하나요?
보통 천장과 벽 마감이 끝나고 바닥 마감 높이가 정해진 뒤에 설치합니다. 바닥재 두께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달면 하부 틈이 몇 밀리미터씩 어긋날 수 있습니다. 공정표가 있다면 실측 전에 미리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폴딩도어가 한쪽으로 처지거나 흘러내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부분 상부 레일의 수평이 맞지 않거나 고정부가 약해서입니다. 레일이 1~2밀리미터만 기울어도 문짝이 낮은 쪽으로 밀리고 접을 때 걸립니다. 레일 수평을 다시 잡고 경첩 높이를 조정하면 대개 1회 방문으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