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시설
주차장 바닥 녹색 도색, 기름 얼룩 바닥 되살리기
주차장 바닥 페인트가 금방 벗겨지는 이유는 대부분 도색보다 바탕 정리가 부족해서입니다. 이번 현장은 먼지·기름 얼룩·들뜬 도막을 걷어 낸 뒤 프라이머, 바닥 도료, 건조의 순서로 4단계 시공하고 주차 라인을 다시 그었습니다. 차량 통행이 잦은 바닥일수록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함께 넣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


Process
작업 과정

작업 노트
현장 바닥은 기존 도막이 군데군데 벗겨져 콘크리트가 드러나 있었고, 타이어 자국과 기름 얼룩이 넓게 번져 있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바로 페인트를 올리면 오염층 위에 도막이 얹히는 셈이라 몇 달 안에 다시 들뜹니다.
그래서 먼지와 오염을 먼저 걷어 내고 들뜬 도막을 정리한 뒤 프라이머로 바탕을 잡았습니다. 이 기초 공정이 도색 수명을 결정합니다.
주차장 바닥 도색 단계별 핵심
| 단계 | 작업 내용 | 놓치면 생기는 문제 |
|---|---|---|
| 바닥 정리 | 먼지·기름 얼룩 제거 | 도막이 오염층째 들뜸 |
| 기존 도막 정리 | 벗겨진 도막과 균열 확인 | 새 도막까지 함께 벗겨짐 |
| 프라이머 | 바탕면 부착력 확보 | 도료 부착 불량 |
| 바닥 도료 | 롤러로 고르게 도포 | 얼룩, 두께 편차 |
| 건조 | 통행 제한 후 충분히 건조 | 타이어 자국, 도막 손상 |
| 라인 도색 | 주차 구획 재표시 | 경계 번짐 |
이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 바닥 오염·들뜬 도막 제거
- 프라이머 도포
- 바닥 도료 롤러 시공
- 주차 라인 재도색
페인트 실력은 롤러 다루는 솜씨보다 칠하기 전 바닥을 얼마나 정직하게 정리했는지에서 드러납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주차장 바닥 페인트는 얼마나 걸리나요?
면적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며, 건조 시간이 가장 큰 변수입니다. 바닥 정리, 프라이머, 도료, 건조의 4단계 중 건조 시간이 가장 변수가 크고, 라인 도색은 바닥이 충분히 마른 뒤에 진행합니다. 건조 중에는 차량 통행을 막아야 도막이 상하지 않습니다.
기존 페인트 위에 그대로 덧칠해도 되나요?
들뜬 부분이 없다면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정리가 먼저입니다. 벗겨지거나 기름이 스며든 기존 도막 위에 덧칠하면 새 도막이 함께 떨어집니다. 먼지와 오염을 걷고 들뜬 도막을 제거한 뒤 프라이머를 바르는 것이 오래가는 방법입니다.
주차장 바닥이 미끄러운데 도색으로 해결되나요?
미끄럼 방지 처리를 함께 하면 개선됩니다. 일반 도료만 바르면 비 오는 날 경사로나 출입구가 오히려 미끄러울 수 있습니다.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지나는 구간은 미끄럼 방지 처리를 넣어 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 라인만 다시 그을 수도 있나요?
바닥 도막 상태가 양호하면 라인만 다시 그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바닥 도막이 넓게 벗겨진 상태라면 라인만 새로 그어도 금방 지저분해 보입니다. 바닥 사진 2~3장을 보내주시면 라인 재도색과 전체 도색 중 맞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