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시설
보도블럭 소량 공사, 잘못 깔린 구간만 다시 시공
보도블럭이 들뜨거나 패턴이 맞지 않게 깔렸다면 전체를 다시 할 필요 없이 문제 구간만 소량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 현장은 신축 건물 앞 보행로에서 잘못 시공된 구간의 블럭을 걷어내고, 바닥을 평탄하게 다진 뒤 기존과 같은 계열의 블럭으로 단차 없이 다시 깔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럭 사이를 메지로 채워 흔들림을 잡았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


Process
작업 과정


작업 노트
신축 건물 앞 보행로의 일부 구간에서 블럭이 들썩이고, 색 배열 패턴도 주변과 맞지 않게 깔려 있었습니다. 밟을 때마다 블럭이 흔들리면 보행자가 발이 걸려 넘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일부 구간에 국한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만 걷어내고 다시 시공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블럭의 종류와 색을 확인해 가장 비슷한 블럭을 준비했습니다.
보도블럭 소량 교체 작업 순서
| 순서 | 작업 | 확인 포인트 |
|---|---|---|
| 1 | 기존 블럭 철거 | 문제 구간 경계 정하기 |
| 2 | 하부 모래층 평탄화 | 다짐 후 높이 균일 |
| 3 | 새 블럭 배열 | 주변 패턴·색 맞춤 |
| 4 | 단차 조정 | 기존 바닥·경계석과 높이 일치 |
| 5 | 메지 채움 | 블럭 사이 빈틈 없이 |
이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 기존 블럭 철거
- 모래 바닥 평탄화
- 단차 맞춰 블럭 배열
- 메지 채움 마감
바닥을 고르게 다지는 기본기가 블럭이 다시 들뜨지 않게 만듭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보도블럭 몇 장만 교체하는 소량 공사도 되나요?
네, 문제 구간만 소량으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들뜨거나 깨진 블럭을 걷어내고 하부 모래층을 다시 다진 뒤 새 블럭을 깔고 메지로 마감합니다. 구간 면적에 따라 대개 하루 안에 끝나며,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범위와 일정을 안내합니다.
보도블럭이 들썩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부분 블럭 아래 모래층이 고르게 다져지지 않아서입니다.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빈 곳이 있으면 밟을 때마다 블럭이 흔들립니다. 블럭 사이 메지가 부족해도 서로 잡아주지 못해 들뜸이 생기므로 다짐과 메지를 함께 보완해야 합니다.
기존 보도블럭과 색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기존 블럭 종류와 색을 확인해 가장 비슷한 제품을 준비합니다. 완전히 같은 제품이 단종된 경우에는 색 배열 패턴을 맞춰 차이가 덜 보이도록 배치합니다. 걷어낸 블럭 중 깨지지 않은 것은 다시 쓰기도 합니다.
메지 작업은 왜 필요한가요?
블럭끼리 서로 잡아 흔들리지 않게 하기 때문입니다. 블럭 사이에 모래를 채우지 않으면 빈틈 사이로 블럭이 움직이고 빗물이 스며들어 바닥이 쉽게 꺼집니다. 이 현장도 시공 후 블럭 사이사이를 충분히 채워 마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