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시설
마당 시멘트 보수, 드라이콘크리트로 2시간 마감
깨지고 울퉁불퉁해진 마당 시멘트 바닥은 물만 섞어 쓰는 드라이콘크리트로 부분 보수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손상 부위 정리부터 콘크리트 채움, 흙손 마감까지 2명이 약 2시간 만에 끝냈습니다. 바닥 전체를 다시 치지 않고 손상 구간만 단단하게 메우는 방식입니다.
작업 전


작업 후


Process
작업 과정




작업 노트
현장은 주택 마당 한쪽 바닥으로, 시멘트 표면이 깨져 흙이 드러나고 벽과 만나는 모서리는 움푹 패여 있었습니다. 기둥 받침 주변도 표면이 거칠게 일어나 물이 고이기 쉬운 상태였습니다.
보수할 구간을 먼저 정하고 들뜬 조각과 흙, 먼지를 걷어내 콘크리트가 붙을 바닥면을 만들었습니다. 드라이콘크리트는 물만 섞으면 되는 기성 배합 제품이라 소규모 보수에서 준비 시간을 크게 줄여 줍니다.
마당 시멘트 보수 작업 단계
| 단계 | 작업 내용 | 확인 포인트 |
|---|---|---|
| 바탕 정리 | 들뜬 조각·흙·먼지 제거 | 단단한 바닥면 노출 |
| 배합 | 드라이콘크리트에 물을 조금씩 혼합 | 되기(묽기) 조절 |
| 채움 | 패인 모서리부터 타설 | 빈틈 없이 다지기 |
| 마감 | 흙손으로 평탄하게 누름 | 기존 바닥과 높이 맞춤 |
| 양생 | 보행·물 접촉 차단 | 잔금·패임 여부 |
이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 손상 범위 정리
- 드라이콘크리트 배합
- 패인 모서리 채움
- 흙손 평탄 마감
- 양생 관리
물 한 바가지의 차이가 마감 품질을 가른다는 것을 손으로 익히는 현장입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마당 시멘트가 깨졌는데 부분 보수만 해도 되나요?
손상이 일부 구간에 몰려 있다면 부분 보수로 충분합니다. 이번 현장도 깨진 바닥과 패인 모서리만 드라이콘크리트로 채워 2명이 약 2시간 만에 마쳤습니다. 바닥 전체가 갈라지고 꺼졌다면 재시공을 검토하는 편이 낫습니다.
드라이콘크리트는 일반 시멘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드라이콘크리트는 시멘트, 모래, 골재가 미리 섞여 있어 물만 넣으면 바로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현장에서 재료를 따로 계량할 필요가 없어 소규모 보수에서 시간을 줄여 줍니다. 제품에 표기된 물 양을 지키는 것이 강도를 확보하는 핵심입니다.
시멘트 보수 후 언제부터 밟아도 되나요?
표면이 굳어도 내부까지 단단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므로 최소 하루는 보행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이 지나는 곳이라면 더 길게 양생해야 합니다. 양생 중에는 물이 고이거나 무거운 물건이 올라가지 않게 보호합니다.
마당 보수 상담 때 어떤 사진을 보내야 하나요?
손상 부위 근접 사진 2~3장과 마당 전체가 보이는 사진 1장, 대략적인 손상 면적을 알려주시면 됩니다. 차량이 다니는 곳인지, 비 온 뒤 물이 고이는지도 함께 적어 주세요. 문자로 남겨 주시면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