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호·바닥
비 올 때만 창틀로 물이 새는 이유와 보수 방법
비가 올 때만 베란다 창틀로 물이 들어오던 아파트 저층 세대의 외부 실리콘을 보수한 사례입니다. 오래된 실리콘이 찢어지고 구멍 난 틈으로 빗물이 들어오고 있었고, 새는 곳뿐 아니라 노화된 창틀 둘레 전체를 재코킹했습니다.
시공 중


시공 후


Process
작업 과정


작업 노트
평소에는 멀쩡하다가 비가 올 때만 물이 들어온다면 창틀 바깥쪽 실리콘에 틈이 생겼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 현장도 오래된 실리콘이 찢어지고 작은 구멍이 나 있었습니다.
건물 외부에서 사다리를 놓고 창틀 둘레를 따라 손상 부위를 모두 확인했습니다. 새는 지점 한 곳만 막으면 바로 옆의 노화된 부분에서 다시 새기 때문에, 창틀 전체를 같은 기준으로 점검했습니다.
창틀 누수 보수 방법 비교
| 구분 | 부분 보수 | 전체 재코킹 |
|---|---|---|
| 적용 상황 | 작은 틈·구멍 1~2곳 | 실리콘 전반이 굳고 갈라짐 |
| 작업 방식 | 손상 부위만 충진 | 기존 실리콘 제거 후 새로 시공 |
| 소요 시간 | 창 1개 1시간 내외 | 창 1개 1~2시간 |
| 장점 | 빠르고 간단 | 누수 재발 가능성 낮음 |
| 주의점 | 옆 부위 노화 여부 확인 | 완전 건조 후 시공 |
이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 외부 실리콘 손상 진단
- 노후 실리콘 제거
- 창틀 둘레 재코킹
- 사다리 고소 작업 안전
물이 들어오는 자리가 아니라 물이 시작되는 자리를 찾는 것이 진단입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비 올 때만 창틀에서 물이 새는 이유는 뭔가요?
대부분 창틀 바깥쪽 실리콘에 틈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실리콘은 찢어지거나 작은 구멍이 나는데, 평소에는 티가 나지 않다가 비가 오면 빗물이 그 틈으로 들어옵니다. 외부 실리콘 상태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창틀 실리콘은 안쪽만 다시 발라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빗물은 바깥에서 들어오므로 안쪽만 막으면 물이 창틀 안에 고여 다른 곳으로 샐 수 있습니다. 누수 원인이 외부 실리콘이라면 바깥쪽을 보수해야 근본적으로 해결됩니다.
창틀 누수 보수는 부분만 해도 되나요?
손상이 1~2곳뿐이라면 부분 보수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실리콘 전체가 굳고 갈라져 있다면 한 곳을 막아도 옆에서 다시 샙니다. 이번 사례처럼 노화가 심하면 창틀 둘레 전체를 재코킹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틀 누수 문의 시 어떤 사진을 보내야 하나요?
물이 들어오는 위치를 안쪽에서 찍은 사진과 창틀 바깥쪽 사진, 건물 층수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바깥쪽 실리콘 상태와 사다리 작업 가능 여부를 함께 판단해 보수 방법을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