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호·바닥
현관문이 안 잠길 때, 문 교체 없이 문틀 보수
원목 현관문이 잠기지 않는 원인이 잠금장치가 걸리는 부분의 목재 부식과 탈락이라면 문 전체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이번 현장은 긴급 요청으로 야간에 출동해 손상된 목재를 걷어 내고, 보수제로 원래 모양을 채워 성형한 뒤 기존 문 색에 맞춰 여러 번 칠했습니다. 당일 밤 안에 다시 잠기는 상태로 마무리했습니다.
작업 전


작업 후


Process
작업 과정





작업 노트
현관 원목 출입문의 잠금장치가 걸리는 부분 주변이 부식되어 떨어져 나가 문이 잠기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밤에도 문을 잠글 수 없다는 긴급 요청이라 야간 작업으로 바로 출동했습니다.
문 전체 교체는 비용과 시간이 크게 들기 때문에 손상 부위만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썩고 부서진 목재를 깨끗이 걷어 내야 보수제가 단단히 붙고, 다시 잠금 충격을 받아도 버팁니다.
잠금부 보수와 문 교체 비교
| 구분 | 잠금부 목재 보수 | 문 전체 교체 |
|---|---|---|
| 적합한 경우 | 잠금부 주변만 부식·탈락 | 문짝 전체 변형, 넓은 부식 |
| 작업 시간 | 당일 마무리 | 제작 기간 포함 수일 |
| 작업 범위 | 목재 정리, 보수제 충전, 도장 | 문짝·문틀 철거와 설치 |
| 외관 | 조색 도장으로 주변과 맞춤 | 새 문으로 전체 변경 |
| 긴급 대응 | 야간 출동으로 바로 가능 | 임시 조치 후 교체 |
이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 손상 목재 표면 정리
- 보수제 충전과 성형
- 기존 문 색 조색
- 잠금 걸림 확인
썩은 나무를 걷어 내고 새 모양을 빚어 색까지 맞추는 일은, 교체보다 복원이 더 많은 기술을 요구한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현관문이 안 잠기면 문을 바꿔야 하나요?
잠금부 주변 목재만 손상됐다면 문을 바꾸지 않아도 됩니다. 부식된 목재를 걷어 내고 보수제로 원래 모양을 채운 뒤 문 색에 맞춰 칠하면 당일 다시 잠글 수 있습니다. 문짝 전체가 휘거나 넓게 썩었을 때만 교체를 검토합니다.
밤에도 출입문 수리가 가능한가요?
문을 잠글 수 없는 긴급 상황이라면 야간 작업도 가능합니다. 이번 현장도 저녁에 요청을 받아 야간에 출동해 목재 정리, 보수제 충전, 성형, 도장까지 당일 밤 안에 마쳤습니다. 현장 사진을 문자로 먼저 보내주시면 출동 여부를 빠르게 판단합니다.
보수한 부분이 티 나지 않나요?
조색한 페인트를 여러 번 얇게 올리면 가까이서 봐야 알 정도로 맞출 수 있습니다. 원목 문은 결과 색이 일정하지 않아 한 번에 칠하면 경계가 생기므로, 2~3회 이상 덧칠하며 주변 색과 이어지게 마감합니다.
보수한 잠금부가 다시 부서지지 않나요?
썩은 목재를 남김없이 걷어 내고 보수제를 빈틈없이 채우면 일상적인 잠금 충격을 충분히 견딥니다. 다만 비가 직접 들이치는 문이라면 1년에 1번 정도 도장 상태를 확인하고, 물이 스며드는 틈이 생기면 바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