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옥상 · 강남
강남 빌딩 유리창 누수, 로프 타고 외부 실리콘 재시공
강남의 유리 외벽 빌딩에서 비가 올 때마다 창 주변으로 물이 스며드는 문제를 외부 로프 작업으로 보수한 현장입니다. 기술자 4명이 옥상에서 로프를 내려 창틀과 유리 프레임 사이의 노후 실리콘을 걷어내고, 표면을 정리한 뒤 실링재로 다시 채웠습니다. 실내에서 덧바르는 것만으로는 물이 들어오는 외부 틈을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작업 준비


외벽 작업


Process
작업 과정




작업 노트
빌딩 유리창 누수는 유리 자체보다 창틀 주변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된 실리콘이 갈라지거나 외벽과 프레임 사이에 미세한 틈이 생기면, 비바람이 강한 날 빗물이 그 틈을 따라 실내로 들어옵니다.
이 현장도 유리 외벽 곳곳의 실리콘이 노후된 상태였습니다. 고층부는 실내에서 손이 닿지 않아, 옥상에서 로프를 내려 외부에서 직접 보수하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빌딩 유리창 누수 보수 단계
| 단계 | 작업 내용 | 확인할 점 |
|---|---|---|
| 점검 | 실내 물자국과 외부 창틀 상태 확인 | 누수 위치와 비 오는 방향 |
| 안전 준비 | 옥상 로프 고정, 안전대·하강기 점검 | 고정 지점 강도와 장비 상태 |
| 실리콘 제거 | 갈라지고 들뜬 실리콘 제거 | 잔여물 없이 깨끗한 접착면 |
| 표면 정리 | 먼지·오염 제거 | 건조 상태 |
| 실링 재시공 | 외부용 실링재 충전·마감 | 끊김 없는 연속 시공 |
이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 누수 유입 경로 추적
- 로프 하강 작업과 안전 장비
- 노후 실리콘 제거
- 창틀 외부 실링 재시공
보이는 물자국이 아니라 물이 들어오는 길을 막아야 누수가 끝난다는 것을 배우는 현장입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빌딩 유리창 누수는 왜 생기나요?
대부분 창틀 주변 실리콘이 노후돼 갈라지거나 외벽과 프레임 사이에 틈이 생겨서입니다. 배수 구멍이 막히거나 외벽에 균열이 있어도 빗물이 들어옵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비바람이 강한 날에만 새는 경우가 많아, 비 온 직후 물자국 위치를 사진으로 남겨 두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층 유리창 누수는 실내에서 보수하면 안 되나요?
실내 보수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은 외부 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바깥쪽 실리콘을 다시 시공해야 재누수가 줄어듭니다. 실내에서 손이 닿지 않는 고층부는 이 현장처럼 옥상에서 로프를 내려 외부 작업을 하며, 이번에는 기술자 4명이 구간을 나눠 진행했습니다.
기존 실리콘 위에 새 실리콘을 덧발라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노후 실리콘 위에 덧바르면 새 실리콘이 약한 층에 붙어 1~2년 안에 다시 들뜰 수 있습니다. 갈라지고 들뜬 실리콘을 먼저 제거하고 먼지와 오염을 닦아 건조시킨 뒤 시공해야 접착력이 유지됩니다.
빌딩 유리창 누수 점검을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하나요?
실내 물자국 사진 2~3장과 해당 창이 보이는 건물 외부 사진 1장이면 충분합니다. 몇 층인지, 비가 올 때마다 새는지 강한 비바람에만 새는지도 함께 알려주세요. 높이와 위치에 따라 실내 작업이 가능한지, 로프 작업이 필요한지를 먼저 판단해 안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