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옥상
옥상 침투방수, 바탕면 정리가 결과를 정한다
침투방수는 방수제를 표면에 덮는 대신 콘크리트 안쪽으로 스며들게 해 물길을 줄이는 공법입니다. 이 현장은 이끼와 얼룩이 번진 옥상 바닥을 정리하고 균열을 보수한 뒤 롤러로 2회 이상 도포했습니다. 규모와 건조 조건에 따라 보통 1~2일 걸립니다.
작업 전


작업 후


Process
작업 과정





작업 노트
작업 전 옥상 바닥은 이끼 자국과 얼룩이 넓게 퍼져 있었고, 벽체 모서리에는 곰팡이와 물 고임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물자국처럼 보여도 방치하면 아래층 누수와 벽지 손상으로 번집니다.
누수는 눈에 보이는 위치와 실제 유입 위치가 다를 수 있어 바닥 전체, 배수구 주변, 벽체 하단을 함께 점검합니다.
옥상 침투방수 작업 단계와 공구
| 단계 | 주요 작업 | 사용 공구·자재 |
|---|---|---|
| 1. 점검 | 균열·들뜸·물 고임 위치 확인 | 육안 점검, 사진 기록 |
| 2. 바탕 정리 | 들뜬 층 제거, 먼지·이끼 청소 | 스크레이퍼, 브러시, 송풍기 |
| 3. 균열 정리 | 균열 부위 정리 및 부분 보수 | 보수 몰탈, 헤라 |
| 4. 건조 | 물기 완전 제거 | 자연 건조 |
| 5. 도포 | 침투방수제 2회 이상 롤러 도포 | 롤러, 연장봉, 침투방수제 |
| 6. 확인 | 스며듦·배수 방향 최종 점검 | 물 흘림 확인 |
이 현장에서 배우는 기술
- 바탕면 상태 진단
- 들뜬 층 제거와 균열 정리
- 배수 방향 확인
- 침투방수제 롤러 도포
- 도포 후 스며듦 점검
같은 방수제를 써도 바탕면을 읽는 사람이 결과를 만듭니다. 그 판단력이 집수리 창업자의 가장 큰 자산입니다.
Questions
자주 묻는 질문
옥상 잔균열은 침투방수만으로 해결되나요?
미세한 잔균열과 미장면 습기는 침투방수만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균열 폭이 넓거나 바닥이 들떠 있다면 균열 보수와 몰탈 보강을 먼저 해야 합니다. 시공 전 옥상 전체 사진, 균열 부위, 물 고임 위치 사진 3가지를 보내주시면 침투방수 단독 시공이 가능한지 판단해 드립니다.
침투방수와 우레탄 도막방수는 무엇이 다른가요?
침투방수는 방수제를 바탕 안쪽으로 스며들게 하고, 도막방수는 표면에 두꺼운 막을 1겹 이상 형성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침투방수는 콘크리트 질감을 유지하며 잔균열이 많은 바닥에 적합하고, 도막방수는 노후가 심하거나 방수층이 손상된 옥상에 주로 쓰입니다. 현장 상태에 따라 두 방식을 함께 쓰기도 합니다.
비 온 다음 날에도 침투방수 시공이 가능한가요?
바탕면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수분이 차 있으면 방수제가 콘크리트 안으로 스며들지 못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맑은 날 1일 이상 건조 후 표면 상태를 확인하고 진행하며, 일정은 날씨에 맞춰 조정합니다.
침투방수 시공 후 확인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방수제가 고르게 스며들었는지, 물이 고이는 지점이 없는지, 배수 방향이 정상인지 3가지를 확인합니다. 특히 배수구 주변과 벽체 하단 모서리는 누락되기 쉬운 구간이라 마지막에 한 번 더 점검합니다. 이후 큰 비가 온 뒤 아래층 천장에 물자국이 생기지 않는지 살펴보면 됩니다.


